전남대 최석신 교수, 퇴임기념 회고록 발간
"10일 오전10시30분 37년 교단생활 마감 고별강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경영대학 최석신(경영학부) 교수가 이달 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회고록 ‘들장미와 들국화의 합창(전남대학교 출판부)’을 발간했다.
최 교수는 이를 기념해 오는 10일(월) 오전 10시30분 전남대 경영대 1호관 350 강의실에서 37년간의 교단생활을 마감하는 고별강연회를 갖는다.
회고록 ‘들장미와 들국화의 합창’은 최 교수가 유년시절부터 학창시절, 서울유학, 해병대 그리고 결혼시절, 교수시절을 회고하며 쓴 글과 서간문 모음, ‘광주상의’지 기고문, 회고문집 등으로 꾸며졌다.
제목에 나오는 들장미와 들국화는 각각 사랑과 희망/순수 같은 구원의 가치를 꽃말로 갖고 있다. 또한 인공으로 재배되는 꽃이 아니라 들판에서 야생으로 피어나면서도 향기가 좋아서 생태계의 선순환에 기여도가 높은 꽃이다. 각각 봄과 가을을 대표하므로 흐르는 세월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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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교수는 ?년 교단생활을 마감하면서 누구나 들장미와 들국화처럼 시차를 두고 피면서 다투지 않고 합창하는 인생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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