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예상대로의 2Q 실적…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3일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101,1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69% 거래량 50,132 전일가 101,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AI 공급망 솔루션 선보여 에 대해 실적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다며 목표주가 20만원,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전 사업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감안한 예상 실적기준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29.9배”라고 분석했다.
CJ대한통운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3.2% 증가한 1조266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6% 증가한 447억원을 기록했다. 신 연구원은 “울산지역 택배기사 배송거부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종부세를 감안할 경우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세전손익은 인수합병(M&A)비용 증가, 소송패소 등 기타손실 110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22.2% 감소한 12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608억원으로 예상했다. 신 연구원은 “9월 추석을 앞두고 성수기 효과가 기대되며, 일회성 비용(종부세) 감소에 따른 이익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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