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내달 7조500억원 규모 국고채 발행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획재정부는 다음달 7조5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입찰 날짜별 발행물은 ▲2일 3년물 1조9000억원 ▲9일 5년물 1조8500억원 ▲16일 10년물 1조8500억원 ▲23일 20년물 6500억원 ▲3일 30년물 8000억원 등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4100억원 한도 내(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에서 최고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한다.
물가연동국고채는 각 PD사별 10년물 낙찰금액 대비 25% 범위내에서 10년물 낙찰일 이후 1영업일 이내에 인수가 가능하다. 일반인은 925억원 내에서 10년물 입찰공고일로부터 입찰일 이후 1영업일까지 PD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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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기재부는 국고채 조기상환을 5000억원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총 9000억원 규모로 국고채 교환도 3차례 실시한다.
한편 5월 국고채는 8조8270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명목국고채 8조5610억원, 물가채 2660억원 등이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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