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하림그룹에 인수된 벌크업체 팬오션이 기업회생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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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 제4파산부(수석부장판사)는 30일부로 팬오션의 회생 절차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2013년 6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2년 2개월 만이다.


팬오션은 지난 2월 하림그룹-JKL 컨소시엄과 1억 79억5000만원의 인수합병(M&A)계약을 체결해 9248억원의 변제금을 마련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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