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세이프, 캡슐 하나로 섬유유연제 한통 만든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친환경 섬유유연제기업 아토세이프에서 캡슐 하나에 고농축 섬유유연제 최대 40회분을 만들 수 있는 신기술 특허제품 '밀크코튼(Milk Cotton)'을 출시했다.
일반 섬유유연제의 경우 중량이 무거워 사용 시 손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고, 부피가 커 보관 시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사용 후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용기들은 환경호르몬 배출의 가장 큰 주범이다. 밀크코튼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지난 2년간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해결했다. 40통의 일반 섬유유연제 플라스틱 용기가 버려지는 동안 밀크코튼은 단 1통의 용기만 사용하기 때문에 플라스틱 폐기물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밀크코튼은 향에 있어서도 차별성을 선택했다. 조말론(Jo Malone)의 조향사로도 유명한 프로벤자노(Provenzano)와 콜라보레이션하여섬유유연제에 최고급향을 재현했다. 소비자는 카사블랑카, 캐리비안, 마더, 두바이, 체리블라썸, 바이올렛스타 총 6종의 향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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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채운 용기에 물에 100% 용해되는 작은 캡슐을 넣고 흔들면 우유빛으로 변해 바로 섬유유연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고농축 제품이다. 적은 용량으로도 최대 5일동안 지속되는 향을 발휘한다.
신제품 밀크코튼은 지난 7월 G마켓에 론칭했으며, 섬유유연제 등록 첫날 전체 베스트 1위에 올랐다. 오는 31일에는 슈퍼딜을 통해 제품을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며, 8월2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경품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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