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LTE-TDD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KT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국제호텔(International Hotel)에서 열린 '4G LTE 상용 서비스 론칭 행사'에서 LTE-TDD 서비스 상용화를 선언했다.

내년 말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 부하라 및 페르가나벨리의 주요 도시까지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우즈베키스탄 유선 통신 사업자인 이스트 텔레콤(East Telecom)의 네트워크와 연계해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구축사업을 확장하고 우즈베키스탄에서 ICT 분야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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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용 KT 출자경영1담당 상무는 "LTE 서비스 상용화가 우즈베키스탄이 새로운 브로드밴드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용 KT 출자경영1담당 상무, 유럽·아프리카 담당 김윤제 상무를 비롯해 이욱현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부 알라모프 우미존 차관, 우즈베키스탄 내각 사디코프 슈흐랏 정보통신수석 등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민간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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