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공공형 놀이공원 '키드키득파크' 개장
BNK금융그룹이 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성지곡수원지 내에 개장한 놀이공원 'BNK키드키득파크'를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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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BNK금융그룹은 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성지곡수원지 내에 놀이공원인 'BNK키드키득파크' 개장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BNK키드키득파크는 올해 3월 부산시와 협약을 맺고 추진한 '공공형 어린이 놀이공원' 조성 사업으로 진행됐다. 재단법인 부산디자인센터가 약 2035㎡ 규모의 파크 설계를 맡았고 BNK금융이 공사비용 약 12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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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은 키드키득파크를 부산시에 기부해 앞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성세환 BNK금융 회장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연상시키는 키드키득파크라는 이름처럼 이곳을 찾는 아이들 모두가 늘 행복하고 즐겁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키드키득 파크를 비롯해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의미있는 사회공헌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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