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키움증권은 1일 보령 보령 close 증권정보 003850 KOSPI 현재가 9,94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39% 거래량 111,423 전일가 10,0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국제우주정거장 이어 달까지…보령 HIS Youth 수상작, 달로 향한다 보령이 승부 건 우주사업, 국가지원 연구·투자 유치 잇따라 보령,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에 대해 카나브 동남아 판권 계약으로 펀더멘털이 강화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보령제약의 최근 주가는 신고가 수준에 있음에도 추가 상승여력이 높다"며 "올해 하반기 카나브의 복합제(고지혈증 및 고혈압 CCB) 개발 완료로 내년 이후 내수 시장지배력 강화되고, 해외 이머징지역 파트너링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과 전일 다국적 제약유통사 쥴릭파마의 자회사인 자노벡스사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 때문"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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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김 연구원은 "전일 다국적 유통제약사인 쥴릭파마사의 자회사인 자노벡스와 동남아 13개국에 대한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카나브 복합제의 국내 상업화와 기존 이머징지역 판매제휴 등으로 올해 이후 펀더멘털이 대폭 레벨업되고, 현재 유휴부지인 군포공장부지의 시가가 900억~1000억원에 달해 실질자산가치도 우량하다"고 분석했다.


2분기 보령제약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3% 늘어나 외형증가율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메르스 유행효과로 전문의약품 판매가 일시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일 공시된 카나브 동남아판권 계약에 따른 계약금(300만달러)이 수익에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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