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출신 배우 줄리엔 강(33)과 모델 장성희(30)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8일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모임을 통해 알게 돼 사랑을 키워왔다.
이에 대해 줄리엔 강 측 관계자는 "줄리엔 강이 27일 조모상을 당해 부산에 내려가 있어 현재 본인에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줄리엔 강의 연인으로 알려진 장성희는 이국적인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잡지 및 쇼핑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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