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외국인 창업 사례 소개하는 '비즈니스 페어' 열려
28일 서울 종로 서울글로벌센터 7층서 열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에서 창업에 성공한 외국인 기업 15개 업체가 각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30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서울글로벌센터 7층에서 '제2회 외국인 창업기업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5개 외국인 창업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사업발표회를 진행하며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내·외국 기업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이날 소개되는 아이템은 IT기반 향기 마케팅·소규모 커피숍 고객유지 프로그램·지도기반 홍보 어플리케이션·내국기업 해외시장 컨설팅·세계음식 배달 서비스 등 이다.
부대행사로는 외국인 창업가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세무·특허·무역·경영 등 분야별 전문가의 무료현장 컨설팅도 마련된다.
참가신청은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기업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75-4106)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편 2008년 개소 후 서울 거주 외국인의 창업을 지원해온 서울글로벌센터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260여개의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정영준 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창업을 꿈꾸는 외국인들이 행사에 참여해 자신도 서울에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기 바란다"며 "내·외국인 동반성장과 서울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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