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의 '한여름에 떠나는 두근두근 서울 알기'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근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의 '한여름에 떠나는 두근두근 서울 알기'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근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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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국민은행은 외국인근로자 45명을 초청해 '한여름에 떠나는 두근두근 서울 알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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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네팔, 미얀마,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을 위해 경복궁과 N서울타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서울 주요 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를 탐방했다. 동남아시아 모국어 통역자와 함께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 학습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문화 행사와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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