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 메이지야스다생명보험이 미국 생명보험업체 스탠코프파이낸셜그룹을 5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수가는 주당 115달러로 책정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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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험업계는 그동안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해왔다. 이번 인수는 일본 생명보험업계의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규모로, 미국 보험시장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도모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이지야스다는 미국과 일본 금융당국의 승인을 얻어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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