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TS 정책자문단' 출범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교통안전공단이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TS 정책자문단'을 출범시켜 경영 전반에 걸친 자문을 받고, 교통안전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23일 밝혔다.
TS 정책자문단은 교통안전과 경영일반 분야 민간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자문단은 2020년까지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 50% 감축과 철도항공안전 글로벌 탑(Top)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교통사고 예방대책 수립, 인사ㆍ조직 운영과 건전한 재무구조 확립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자문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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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올해 초에는 도로교통분야 전문가들로 '교통안전특별자문단'을 구성해 씽크탱크로 활용하고 있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TS 정책자문단이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하고, 경영 전반에 걸친 업무혁신을 통해 '사람중심 글로벌 교통안전전문기관' 달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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