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 '국가대표 아이스하키팀' 물류 지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DHL코리아는 22일 서울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협약식을 갖고, 2018년까지 공식 후원키로 결정했다.
DHL코리아는 전세계 각국에서 펼쳐지는 대한아이스하키 협회 소속 성인 남녀 대표팀 해외 전지훈련과 세계 대회 참가 경기물품 배송을 전담한다.
이를 위해 DHL코리아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를 위한 전담 TFT물류팀을 구성해 항공 및 통관 서비스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경기를 펼치는데 필요한 모든 물류 서비스를 지원한다.
DHL코리아는 이같은 지원을 통해 국가대표팀 훈련복 광고 노출권과 DHL관련 광고 및 미디어 활동 시 협회 소속 선수들의 초상권을 갖는다. 또 유소년 아이스하키 체험 교실 등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한병구 DHL 코리아 한병구 대표는 "DHL코리아와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물류 협약을 넘어 다방면에서 국내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은 "DHL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2018년 평창 올림픽 개최와 출전을 계기로 세계 무대를 향한 도약을 노리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백지선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은 "DHL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우리나라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한층 나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지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와 박동준·정상훈 DHL코리아 본부장,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백지선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박우상 선수와 조민호 선수 등이 참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