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연극, 뮤지컬, 영화 등에 대한 공연 일정을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전송받아 공연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나주시가 공연문화 정착과 시민 문화 의식을 고취하고 나주시민과의 소통문화 개선을 위해 문화회원 가입에 동의하면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각종 공연, 영화상영 등에 대하여 공연 개최 3~4일 전에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준다.


현재 회원 수는 2,000여명이며 문자메시지 홍보의 영향을 받아 지난 16일 드라마 정도전 주연을 맡은 조재현이 출연하는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공연이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총 718석이 매진되어 그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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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나주시 관계자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공연문화 홍보 정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며, “적은 비용으로 시민들과 문화정책을 소통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저비용 고효율 홍보정책을 계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민이 각종 공연, 영화 등 문화 공연 일정에 대해 문자메시지 전송을 희망할 경우, 전화(☏339-2533) 또는 나주문화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문화회원 가입에 동의하고 핸드폰번호를 알려주거나 공연장 앞 쪽지함에 핸드폰 번호를 기재해 넣어놓으면 된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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