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문화재단, 22일~8월12일 대전지역 중·고생 대상 ‘2015 아티언스캠프’…‘유기체가 누는 보석 똥’ 주제로 강의, 토론, 견학 통해 탄소-유기체-삶-순환 관련성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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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들의 배설물이면서도 더러워서 외면 받는 ‘똥’이 청소년들의 과학밥상 위에 올라 흥미로운 과학예술로 거듭 태어난다.
해마다 대전지역 예술·과학인프라를 활용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펼쳐온 (재)대전문화재단이 올해도 방학에 맞춰 22일~8월12일 한국과학기술원, 한남대학교 대덕밸리캠퍼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등지에서 ‘2015아티언스캠프’를 연다.
캠프는 지역청소년들이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의미를 이해하고 과학자와 예술가를 멘토로 창의적 과학문화체험 기회를 준다.
이를 통해 과학문화 확산효과를 거두고 있는 ‘아티언스캠프’는 과학상점운동을 하는 대전지역 비영리시민단체인 시민참여연구센터와 함께 하며 올해 주제는 ‘유기체가 누는 보석, 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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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그 자체만으로 외면 받는 ‘똥’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는 예술의 결합을 융·복합으로 풀어내는 대전문화재단의 올해 ‘아티언스 대전’ 주제인 탄소에 ‘아티언스캠프’ 대주제인 순환과 재생을 접목시키고 유기체배설물 ‘똥’의 본질을 과학적 근거로 알아보는 내용으로 선보인다.
특히 ‘똥’이 우리 몸에서 나와 재생을 통해 순환하는 배설물로 생명활동의 시작과 마무리하는 중요한 생명원천이 된다는 인문학적 사고력도 키우게 될 ‘2015아티언스캠프’는 교육, 토론, 작품 만들기 등 12강으로 이뤄진다.
강의는 ▲박완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의 ‘똥 박사의 똥 이야기’ ▲ETRI 김민수 박사의 ‘과학과 예술의 만남’ ▲한규웅 한남대 교수의 ‘식물과 똥’, ▲조영욱 한남대 자연사박물관 학예사의 ‘똥의, 똥을 위한, 똥에 의한 삶, 쇠똥구리’ 등 ‘똥’에 대한 여러 시각을 학술적으로 살펴본다.
음식물이 똥으로 바뀌는 과정을 기계와 접목, 작품으로 만들어본다. 똥을 주제로 시나리오를 짜서 한 편의 뮤지컬로, 영상으로 제작해보는 등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을 느끼고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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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인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환경을 만드는 ‘아티언스캠프’는 대전의 과학인프라를 예술과 결합, 도시가치를 높이는 대전만의 경쟁력”이라며 지역청소년들이 캠프로 융·복합콘텐츠들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아티언스캠프’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들은 오는 9월17일~10월3일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아티언스 대전’ 때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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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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