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열 북상임산 대표 개인 숲 257ha 대상…개인산주 관리 숲으론 최초, 산림경영인증 및 CoC인증 연계, 숲 생산품 홍보 및 소비자인지도와 인증취득 활용도 높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이 경남 거창군 지역 사유림에 대해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인증’ 시범사업을 벌였다.


22일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임업진흥원은 16일부터 이틀간 거창에 있는 북상임산(대표 유형열) 개인 숲 257ha를 대상으로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인증 시범사업’을 벌였다.

산림경영인증과 임산물생산·유통인증(CoC인증) 등 2가지 형태로 이뤄진 시범사업은 개인산주가 관리하는 사유림 대상으론 유형열 대표(독림가)가 관리하는 거창 북상임산이 최초다.



유 대표는 “35년 전 산에 갖가지 나무를 심어 가꿔온 경험과 임산물에 대해 친환경인증을 받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산림경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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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잘 활용되고 있지 않는 외국산림경영인증과는 달리 한국산림인증제도 시범사업에선 산림경영인증과 CoC인증을 연계, 시범인증 숲에서 나오는 제품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인지도와 인증취득 활용도를 높이는 바탕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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