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산림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에 포상
한국임업진흥원, 서울에서 공모전 결과 시상식…대상 ‘자전거·캠핑 여행객을 위한 쉼터 및 체험프로그램’ 등 13건, “국민들 공공데이터 활용성 높이며 폭넓게 서비스 힘쓸 것”
서울 등촌동에 있는 한국임업진흥원 1층 다드림홀에서 열린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때 수상자들이 김남균(왼쪽에서 5번째) 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갖가지 ‘산림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낸 사람들에게 상이 주어졌다.
22일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임업진흥원은 최근 서울 등촌동에 있는 진흥원 1층 다드림홀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가졌다.
공모전은 ‘산림정보 다드림(林)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찾아 임산업의 소득원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10건 등 13건의 수상작이 뽑혔다.
대상은 전통마을 숲 위치도, 휴양림 고시구역도(산림청)와 국가 자전거도로망(행정자치부) 데이터를 활용한 ‘자전거, 캠핑여행객을 위한 쉼터 및 체험프로그램’(이승준, 장우진, 정상원)이 뽑혔다.
우수상은 ▲단기임산물 재배적지도(산림청)를 쓴 ‘상세 기후정보를 활용한 복잡한 산악지역의 산림정보 다드림 고도화 서비스’(김재철, 이종범) ▲위치정보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산림사업 현장용 TOTAL GIS APP 수프로(SUPRO)’(김동균, 박승선, 이일형, 이창수)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겐 상장, 문화상품권(대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과 행정자치부가 여는 ‘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국민들의 공공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고 공공데이터가 폭넓게 서비스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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