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벳', '모차트르' 제작사, 뮤지컬 '마타하리' 주인공 뽑는다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초대형 뮤지컬 '마타하리'가 주·조연 배우를 선발한다. 17일부터 8월10일 오후8시까지 EMK뮤지컬컴퍼니 홈페이지(www.emkmusical.com)를 통해 오디션 응시 서류를 받는다. 2차 실기심사는 8월17일~8월18일, 3차 실기심사는 8월31일~9월4일 진행된다.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총살당한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파리의 물랑루즈에서 관능적인 춤과 신비로운 외모로 사랑받은 여인이다.
노래의 작곡과 작사는 '지킬 앤 하이드', '데스노트'로 국내에 알려진 프랭크 와일드혼과 잭 머피가 각각 맡았다. 연출은 '하이스쿨 뮤지컬', '올리버'의 제프 칼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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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을 맡은 EMK뮤지컬컴퍼니는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 대형 라이선스 작품을 선보여온 회사다. 첫 창작 뮤지컬로 '마타하리'를 택했다. 엄홍현 프로듀서는 "대본, 음악, 무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세계를 놀라게 할 작품을 만들겠다”고 했다.
공연은 내년 3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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