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6일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복지위 예결소위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피해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액을 5000억원으로 산정했다. 정부가 제시한 1000억원에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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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또 감염병 연구병원 설립을 위해 101억3000만원도 추가했다. 야당이 주장한 온누리상품권 구매 예산도 2000억원 반영됐다. 이외에 아동학대 재발방지를 위해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을 위한 예산 392억원을 증액했다.


예산안은 21일 복지위 전체회의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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