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인위적 인력 감축 없다"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5일 경영쇄신과 관련해 "인위적으로 인력을 줄이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경영쇄신안과 관련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다만 그는 "기업경영에 필요한 인적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한 시책과 정책은 확실히 시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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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이날 경영쇄신 차원에서 2017년까지 그룹의 계열사 수를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한 5대 경영쇄신안을 발표했다.
이 쇄신안에는 사업포트폴리오의 내실있는 재편성, 경영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 명확화, 인적 경쟁력 제고와 공정인사 구현, 거래관행의 투명하고 시장지향적 개선, 윤리경영을 회사운영의 최우선순위로 정착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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