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서울 등촌동 다드림홀에서 ‘2015년 임업수기공모전’ 시상식 및 국민모니터단 수료식…우수상 황현 임업인, 장려상 소현주 대표 등 3명, ‘제2기 kofpi 국민모니터단’ 이달 말 모집
$pos="C";$title="이상인(왼쪽에서 4번째) ‘두레마을’ 대표, 소현주(왼쪽에서 3번째) 무풍 반디팜 대표 등 '2015 임업수기공모전' 수상자들이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이상인(왼쪽에서 4번째) ‘두레마을’ 대표, 소현주(왼쪽에서 3번째) 무풍 반디팜 대표 등 '2015 임업수기공모전' 수상자들이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366,0";$no="2015071419485817585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5년 임업수기공모전’ 최우수상에 이상인(남·57·경남 함양군) 두레마을 대표가 차지했다.
15일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임업진흥원(Kofp)은 14일 오후 서울 등촌동에 있는 진흥원 1층 다드림홀에서 ‘2015년 임업수기 공모전’ 시상식 및 ‘제1기 Kofpi 국민모니터단 수료식’을 갖고 이 대표 등 수상자들에게 상을 줬다.
수기공모전 주제는 ‘나의 인생, 나의 임업 도전기’로 힘들었던 과정을 이겨낸 성공스토리와 실패담을 현장감 있고 감동적으로 써낸 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주어졌다.
수상자는 ▲최우수상=이상인 테마농장 ‘두레마을’ 대표(‘맛과 향, 영양까지 뛰어난 우리 임산물 산머루를 만나다’) ▲우수상=황현(남·53·경남 창원시) 편백나무림 조성 임업인(‘나무를 심은 삼대-장 지오노 작품정신을 현실로’) ▲장려상=소현주(여·56·전북 무주) 무풍 반디팜 대표(‘여성들을 산림경영으로 안내하는 성공모델이 되었으면’) ▲장려상=이호권(남·36·강원도 철원) 귀촌임업인(‘산을 제2의 삶의 터전으로?초보임업인의 쓰라린 봄’) ▲장려상=장혜주(여·58·전북 장수) ‘혜주농원’ 및 ‘용광가든’ 운영자(‘꾸지뽕과 사랑에 빠진 아낙네’)이다.
이상인 대표는 공모전에서 성공사례내용을 주로 담았다. 그는 16살 때 상경, 여러 직장을 다니며 고등학교 검정고시와 야간대학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하다 1985년 고향 함양으로 가 산머루농원을 운영했다. 산머루 생과와 산머루즙 반응이 좋아 1998년 소규모공장을 지어 가동, 창업 3년 뒤 지방자치단체 도움으로 50여 지역농가에서 원료를 확보하는 등 유통망을 넓혔다. 그러나 유통망이 넓어질수록 이윤이 줄었다.
이 대표는 2004년 산머루테마 관광농업, 체험농장에 도전했다. 전문대 발효학과에서 2년간 공부해 명품 산머루와인을 만들었고 이젠 본격적인 관광농업으로 커가고 있다. 끊임없는 창조?혁신으로 6차 산업의 전국적 명소로 만들고 산촌의 나무, 숲, 임산물 등 무한한 산림자원으로 미래 산촌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란 내용을 써냈다.
지난 두 달간 이어진 수기공모전엔 전문임업인, 귀산촌 초보생활자 등 많은 이들이 참여해 심사과정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pos="C";$title="‘한국임업진흥원 제1기 국민모니터단’ 수료식 참석자들이 김남균(맨 오른쪽) 임업진흥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한국임업진흥원 제1기 국민모니터단’ 수료식 참석자들이 김남균(맨 오른쪽) 임업진흥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366,0";$no="2015071419485817585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시상식에 이어 열린 ‘제1기 Kofpi 국민 모니터단(17명)’ 수료식엔 국민의 눈으로 기관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공개모집한 단원들이 참석했다. 20~70대의 임업전공 대학생, 임업인, 주부, 모니터링경력자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는 임업인과 함께하는 진흥원장과의 대화, 공모전 시상식, 국민모니터단 수료식, 우수단원(최우수상 박상현씨 등) 시상식, 국민과의 미니간담회 등으로 이어졌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임업의 현장이야기를 담은 수기공모전과 국민모니터단 활동은 산림 및 임업에 대한 국민들 관심을 높이고 임업에 대한 현실적 정보를 나누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임업인들과 국민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소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기 kofpi 국민모니터단’은 이달 말 뽑는다. 임업과 산림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누리집(www.kofpi.or.kr)에 들어가 모집내용을 확인, 서류를 내면 된다.
$pos="C";$title="한국임업진흥원 다드림홀에서 열린 ‘2015년 임업수기공모전’ 시상식 및 국민모니터단 수료식 모습. 김남균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txt="한국임업진흥원 다드림홀에서 열린 ‘2015년 임업수기공모전’ 시상식 및 국민모니터단 수료식 모습. 김남균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size="550,366,0";$no="2015071419485817585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