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북은행, '소통문화 정착' 열린 토론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임용택 전북은행장(오른쪽 네번째)이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임직원들에게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오른쪽 네번째)이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임직원들에게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전북은행은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임직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은행 내 발전적인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한 각 조별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또 '바람직한 미래'란 주제로 전문인재양성, 시장경쟁력 향상, 지역과 함께하는 맞춤 영업전략 수립, 여성직원과 여성고객 차별화 전략 등에 대해 토론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 및 은행을 발전시키는 것이 곧 전북의 발전을 의미한다"며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