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캠핑이나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시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스마트폰 화면 터치 없이 블루투스 이어셋의 버튼을 눌러 수신 및 발신이 가능하다.
U+LTE무전기 애플리케이션은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대화상대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지 거리 제약 없이 선명한 음질로 음성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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