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0여 개 매장에 식자재 공급…연간 60억 예상
동원홈푸드는 비엔피푸드가 운영하는 분식 프랜차이즈 빨봉분식의 전국 90여 개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되며, 이를 통해 올해 약 6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표메뉴 빨봉떡볶이를 기본으로, 30여 가지에 달하는 다채로운 메뉴와 현대적인 인테리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국 가맹점 개설을 진행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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