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니스트 김태형

피아니스트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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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이 오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창단 1주년 기념 음악회를 연다. 예술감독이자 지휘자인 함신익(58)은 젊은 피아니스트 김태형(30)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협연한다.


김태형은 2004년 21회 포르투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와 베토벤 특별상을 받았다. '심포니 송'이 '젊음과 혁신'을 모토로 하는 만큼 이번 무대에서 인상적이고 강렬한 베토벤을 들려줄 예정이다.

협연을 약속했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넬손 프레이레는 병환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 심포니송은 "피아노 거장을 만날 수 없지만 심포니 송의 개성과 김태형의 감각, 함신익의 통솔력이 어우러져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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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신익과 심포니송은 에그몬트 서곡과 교향곡 7번도 연주한다.

함신익은 미국을 중심으로 에벌린 필하모닉, 그린베이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다. 예일 대학교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KBS교향악단의 상힘지휘자로 활동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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