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정기검사 마친 신월성 1호기 재가동 승인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월성 1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가압경수로형 100만㎾급인 신월성 1호기는 지난 4월2일부터 계획예방정비(정기검사)를 받아왔다. 이날 재가동 승인에 따라 오는 14일 100% 출력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AD
원안위는 재가동 이전에 실시돼야 하는 83개 검사항목을 점검한 결과 신월성 1호기가 기술기준을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원안위 관계자는 "재가동 이후에도 절차에 따라 출력상승 시험 등 11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