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홍콩과 중국이 9일(현지시간) 10호 태풍 '린파' 접근으로 바짝 긴장 중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홍콩 기상청은 이날 오후 태풍 경보 등급 중 세 번째로 높은 8호 경보 발령을 검토 중이다. 기상청은 9일 저녁부터 10일 오전 사이에 린파가 홍콩에 바짝 접근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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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홍콩 교육청은 태풍 린파의 피해에 대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 휴교령을 내렸다.


중국 남부 지역인 광둥성 일대에도 10호 태풍 린파가 상륙했다. 중국 기상청은 전날 저녁 부터 태풍 황색경보와 호우 남색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기상청은 태풍 린파에 이어 9호 태풍 '찬홈'도 10일부터 중국 동부 지역에 비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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