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아쿠아 위성, 찬홈의 눈 촬영

▲9호 태풍 '찬홈의 눈'이 나사 위성에 포착됐다.[사진제공=NASA]

▲9호 태풍 '찬홈의 눈'이 나사 위성에 포착됐다.[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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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고요한 태풍의 눈
강력한 바람의 힘
찬홈이 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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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태풍 '찬홈(Chan-Hom)'의 눈이 8일(현지 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쿠아 위성에 포착됐다. 거대한 구름대를 가지고 있는 '태풍의 눈'은 고요한데 몇백㎞까지 이어진 태풍은 강력한 폭풍우와 바람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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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표준시간으로 8일 오전 12시25분에 아쿠아 위성이 '찬홈' 위를 지나면서 촬영한 것이다. '태풍의 눈' 주변으로 강력한 폭풍우가 함께 회오리 치고 있다. 찬홈은 현재 85노트(약 초속 43m)에 가까운 강풍을 동반하고 있다. 찬홈의 지름은 약 555㎞에 이른다.


기상당국의 예상을 보면 찬홈의 위력은 오는 10일 가장 강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때 찬홈은 약 120노트(약 초속 61m)에 이르는 파워를 보일 것으로 진단됐다. 찬홈은 현재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서히 중국에 접근하고 있는 중이다. 찬홈은 우리나라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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