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강 인공섬인 세빛섬 누적 방문객이 지난해 10월 개장 이후 100만명을 돌파했다.


세빛섬을 운영하는 효성은 7일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평일 4500명, 주말과 공휴일은 1만명 수준이다.

효성 관계자는 "세빛섬 내 매장들이 잇따라 오픈하며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 것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세빛섬 야경

▲세빛섬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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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에서는 기존 운영하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비스타 펍, 채빛퀴친에 이어 지난 5월부터 채빛섬 1층에 세빛 랍스터와 디저트 카페 세빛 돌체를 오픈했다. 신개념 수상레저 보트 튜브스터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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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빛퀴진에서는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7월 한 달 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주중 점심 5%, 주중 저녁 및 주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빛섬 멤버십 카드를 소지한 자는 추가 할인을 적용, 최대 2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1~23일 동안 채빛퀴진을 찾는 고객들은 1년 전 가격 그대로 점심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는 세빛섬 야외무대인 예빛섬(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세빛섬 문화의 날'로 유니버셜발레단의 지젤 등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했던 유명 작품이 상영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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