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7일 오후 광주하계U대회 선수촌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 공직자들이 모은 우산 300여 개를 임덕호 선수촌장(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7일 오후 광주하계U대회 선수촌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 공직자들이 모은 우산 300여 개를 임덕호 선수촌장(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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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장현 시장 제안 ‘우산보내기 운동’, 1차로 7일 300여 개 모아"


[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광역시 공직자들이 우산을 모아 광주하계U대회 선수촌에 전달했다.

시 공직자들은 대회 5일차를 맞은 7일 오전 7시께 선수촌에 ‘우산보내기 운동’을 한다는 안내 문자를 받고 결혼 답례품 등 각 가정에 보관중인 우산을 들고 지참하고 출근했다.


‘우산보내기 운동’은 7일 새벽 선수들이 비를 맞을 것을 걱정한 윤장현 시장의 아이디어로, 윤 시장은 이날 모은 우산 300여 개를 오후 6시 선수촌 내 식당 앞 광장에서 선수촌장과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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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된 우산은 각 호실별로 2~3개씩 배부해 선수들의 경기장 이동과 시내 관광 등에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되는 비 예보에 따라 앞으로도 시와 자치구, 공사·공단 등에서 우산을 모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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