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이웃과 '집수리 분쟁'…공식입장 밝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차승원 측이 이웃과 분쟁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차승원이 지난 3월 빌라를 매입해 6월 입주했다.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이웃이 피해 입었다고 요구한 부분에 대해 배상했다"고 한 매체를 통해 밝혔다.
이어 "원만히 해결된 상태에서 입주했는데 이런 문제가 불거져 당혹스럽다"며 "리모델링으로 인한 피해라면 추가적인 보상을 하겠지만 추가 피해는 입주한 빌라가 오래돼 일어난 하자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차승원이 자신 소유 빌라를 리모델링했다가 아래층으로 물이 새고 페인트 가루 등이 날리는 바람에 아래층 이웃과 다툼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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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의 이웃 측은 "차승원에게 220만 원을 피해 보상비로 받았지만 현재까지도 6차례 이상 누수가 발생하는 등 손해배상이 전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승원은 지난 3월 24일 이 빌라를 매입해 지난달 21일 입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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