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목포세관은 6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대불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경영자 협의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입주기업경영자협의회 황택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0여명이 참석해 최근 들어 조선 경기의 침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불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들의 애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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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광 목포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대불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들의 물류비 절감 및 국내 및 외국물품 반출·입 절차 간소화 등 관세행정에 대한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 세관장은 이어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목포세관 대불자유무역지역 전담지원 센터’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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