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관, 설 명절 수출·입 통관 특별지원대책 시행
[아시아경제 노상래]
목포세관은 설 명절을 맞아 5일부터 25일까지 수출·입 화물의 신속한 통관과 관세 환급금 적기 지급을 위해 ‘설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특별지원기간 중 제수용품·생필품 등 긴급통관 요청 물품은 24시간 통관할 수 있도록 ‘수출입화물통관 특별지원반’을 운용한다. 또 화물 통관 소요시간 단축을 위해 보세구역 도착 전 수입신고 유도와 수입검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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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역 내 기업의 원활한 설 자금 유통을 위해 이 기간을 ‘관세 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해 신청 당일 즉시 지급할 방침이다. 환급신청 마감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일과시간 종료 후의 환급결정 건에 대해서도 한국은행에 당일 지급을 요청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가적으로 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관세 납기를 연장하고 분할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설 명절 기간 중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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