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 권창륜 작가와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

초정 권창륜 작가와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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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초정 권창륜 작가 등 국내 서예계 원로들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서예박물관 재개관 리모델링을 위해 기부했다.


예술의전당은 3일 오전 11시 30분 서예계로부터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정 권창륜, 한별 신두영, 죽림 정웅표 등 서예계 대표 인사들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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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부금은 내년 3월 재개관하는 서울서예박물관(1992년 설립)의 발전을 위해 서예가가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이다. 초정 권창륜 작가는 “전통을 지키고,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며 새롭게 태어나는 서울서예박물관의 발전을 위해 전국의 서예가들이 함께 한다는 뜻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서예박물관은 지난 1월부터 재개관 공사 중으이다. 예술의전당은 내년 재개관에 맞춰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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