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은 인천국제공항 항공교통관제 안전증진 함양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주최로 국내·외 전문가 초청 '제11회 항공교통안전·품질관리 세미나'를 3일 개최했다.


베스트웨스턴인천공항호텔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활주로 동시독립접근절차 운영사례 ▲인천공항 수용량 증대 및 공역조정 현황 ▲항공기 운항지연 최소화 전략 ▲인천공항 항공교통흐름의 안전관리 현황 및 개선방안 등 인천공항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수용능력 향상방안과 항공안전 및 품질관리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 항행업무담당자 줄리안 클래블(Julien Clavel)은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되는 동시 독립 접근 절차와 관련해 파리 샤를드골공항의 운영기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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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관제사들은 공역관리 체계 및 운영, 항공기 지연관리 및 인천공항 항공교통흐름관리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항공교통관제업무의 현주소와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항공교통안전?품질관리 세미나는 항공관제, 공항의 안전운영 등 관제기관 간 안전정보를 공유하고 안전증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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