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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우엉…식품업계 '우엉차' 잇따라 출시(종합)

최종수정 2015.06.30 14:39 기사입력 2015.06.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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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우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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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식품업계가 최근 다이어트 및 건강차로 인기를 얻고 있는 우엉차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며 남양유업은 최근 100% 국산우엉을 껍질째 찌고 덖어서 유익한 성분을 우려내 추출한 신개념 웰빙음료 ‘우엉차’를 이날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 순수 국산우엉을 사용했으며, 우엉의 유효성분이 그대로 전달되도록 껍질째 사용했다. 깨끗한 물이 계속 흐르도록 별도 설계된 세척용 드럼에서 껍질에 묻어있는 흙과 이물질을 완벽히 제거했으며 245종 이상의 잔류농약검사를 통해 합격된 우엉만을 사용했다.

또 마른우엉 대신 수분이 함유된 우엉을 덖어 우려냄으로써 유효한 성분을 최대한 추출 후, 물을 섞지 않고 추출액 그대로 제조해 깊이 있는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집에서 차를 끓이는 방식과 동일하게 제조된 제품으로, 원료 선정부터 제품제조까지 철저하게 관리됐고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무균충전 PET 용기를 사용했다. 500㎖ PET 용기에 시중가는 1500원.

샘표 연근우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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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의 차(茶) 전문 브랜드 순작(純作)도 '연근우엉차'를 내놨다. 순작 연근우엉차는 식이섬유와 사포닌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우엉을 보다 건강하게 차로 즐길 수 있도록 연근을 함께 넣어 만든 차 제품이다. 자연 그대로의 모양을 살린 '원물'타입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티백'타입 등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가격은 각각 '순작 연근우엉차원물' 60g(100ml 기준 150회 분량)이 만200원, '순작 연근우엉차 티백'(40티백)이 5100원이다.

한편, 우엉은 국화과에 속하는 2년생 초본식물로 예로부터 비만예방, 배변촉진, 정장작용 등 몸에 이로운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다이어트 및 건강식품관련 검색어 1위에 오르내리는 등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다.

이광범 남양유업 영업총괄 본부장은 “최근 우엉차의 효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생수 대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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