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치프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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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리스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가 은행 영업 중단과 예금인출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는 28일(현지시간) 방송 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국제통화기금과 유럽연합 등 국제 채권단과의 구제금융 협상이 결렬된 데에 따른 긴급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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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는 이날 “그리스 은행들에 유동성을 제한한 유럽중앙은행의 결정으로 그리스 중앙은행이 은행 영업중단과 예금인출 제한을 요청했다”며 “국민들의 예금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한 현금 인출은 29일 오전 중단됐다가 오후 중 재개할 예정이며, 1일 인출 금액은 60유로(약 7만4000원)로 제한될 방침이다. 하지만 은행 영업중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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