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 도심에 5000㎡규모의 연꽃단지가 조성됐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도심속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권선구 당수시민농장에 5000㎡ 면적으로 연꽃단지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꽃단지에는 최근 개화시기를 맞아 하얀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 오는 7월말 연꽃이 만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수원시는 보고 있다. 시민들이 연꽃의 아름다운 경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7월말까지 연꽃단지가 개방된다.


수원시는 7월1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연꽃단지에서 '연꽃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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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시민농장은 연꽃단지와 더불어 2000여 세대가 참여하는 친환경 생태텃밭이 조성됐다. 시민농장 곳곳에 원두막, 보리밭, 메밀밭, 코스모스단지, 포토존 등 도심속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해마다 방문객과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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