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코스닥지수가 75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7년7개월만에 최고치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04포인트(0.94%) 오른 753.66에 장을 마감했다. 직전 최고치는 2007년 11월16일 기록한 755.2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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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9일 720선을 돌파한 데 이어 22일에는 730선을, 24일에는 740선을 잇달아 뚫었다.


전체 시가총액도 204조8000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인터넷(4.38%) 업종이 상승률 1위에 올랐으며 음식료·담배(3.08%), 의료·정밀기기(+2.95%) 업종 등의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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