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실리콘 클레이 장난감 '라바'로 유명한 아이실리콘이 천연 아이스크림 제조기 '숀더쉽 아이스팡'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냉매제 기술을 이용해 6분 만에 아이스크림 만들기가 가능하다. 몰드에 재료를 붓고 6분만 기다리면 직접 만든 천연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본체를 냉동고(영하 18도)에 얼린 후, 최대 세 번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곡선형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손잡이, 아이스바스틱(4P), 아이스스틱 몰드(4P)로 구성됐다. 스틱용으로는 손쉽게 하드바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으며, 아이스스틱몰드형으로는 '쭈쭈바'(입으로 빨아먹는 아이스크림을 뜻하는 신조어)형태로 섭취가 가능해 집에서 아이스크림 만들기의 재미를 더했다.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을 즐기는 아이들의 경우, 직접 집에서 아이스크림 만들기가 가능해 천연재료로 요거트 아이스바, 생과일 맛 아이스바 및 호두, 초코렛, 비스킷 등의 가루를 사용한 다양한 부재료 맛 아이스 바를 만들어 먹는 재미를 더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도 필요한 냉커피용 얼음, 맥주얼음도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커피아이스크림, 맥주아이스크림도 아이스팡을 통해 만들기가 가능해 가정에서도 색다른 천연아이스크림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아이실리콘 정서영 대표는 "작년 7월부터 식음료에 대한 규제가 완화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스크림 성분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편이다"면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고 싶은 가정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재료로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해당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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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숀더쉽 아이스팡'을 출시한 아이실리콘은 2011년 '세계 최초 실리콘 클레이 브랜드 아이실리콘'을 출시하고 2012년 오븐에 구워 작품을 보관할 수 있는 '씽크도우'를 런칭한 회사로 어린이 교육 콘텐츠 문구 및 완구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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