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세계은행이 최근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를 본 네팔에 최대 5억달러 규모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


세계은행은 23일(현지시간) 네팔에 주택재건축 및 예산지원 명목으로 3억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고 이미 결정됐던 차관 1억∼2억 달러도 지진피해 복구용으로 전환한다고 외신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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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공하는 차관은 연이율 1.56%로 38년에 걸쳐 상환하면 된다.


한편 네팔 당국은 강진에 따른 피해를 복구하는 데 5년 동안 66억달러가 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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