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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갤럭시노트5에는 '엣지' 모델 없다?"

최종수정 2015.06.24 09:13 기사입력 2015.06.24 07:44

갤럭시노트4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노트 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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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FA서 일반형 '갤럭시노트5'만 공개 관측 나와
앞서 출시되는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유사한 디자인 우려 등 전망 속속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 가 올 가을 출시할 '갤럭시노트5'가 예상을 깨고 '엣지형' 없이 '일반형'으로만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삼성 모바일 기기 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오는 9월 출시할 갤럭시노트5가 엣지 모델 없이 일반 플랫 모델로만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 독일 가전전시회 IFA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새 대화면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4'와 함께 우측면에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갤럭시노트 엣지'도 있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 자체가 세련된 디자인으로서 역할을 해내면서, 올해 3월 공개된 '갤럭시S6'는 양측면에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갤럭시S6 엣지'도 함께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포화와 혁신에 대한 목마름으로, 앞으로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출시 때 '일반형' 제품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페셜' 제품이 함께 등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에 따라 올 가을 출시되는 갤럭시노트5 역시 플랫형과 엣지형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올해 IFA에서는 삼성전자가 새 '갤럭시노트5 엣지' 없이 '갤럭시노트5'만 공개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 출시와 함께 삼성페이를 출시, 미국·한국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노트5에는 2560×1440 해상도의 5.89인치 디스플레이와 41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엑시노스 7422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5.1.1 운영체제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4G LTE 지원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S펜을 장착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두께는 7.9mm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 엣지를 출시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앞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5인치 중반대의 '갤럭시S6 엣지 플러스(가칭)'와 유사한 스펙을 우려했기 때문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삼성전자는 올 여름 갤럭시S6 엣지와 사양은 유사하나, 와현 크기를 5인치 중반대로 키운 양면 엣지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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