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대표이사는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삼정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하다 2011년 바디프랜드 재무이사로 합류했다.
박상현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매년 2배씩 이뤄오고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며 "건강과 관련된 연구개발과 디자인 역량을 발전시켜 2020년 글로벌 헬스케어 1위 기업을 목표로 전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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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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