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이모저모] 호셸 "그린이 너무 형편없어~"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그린이 엉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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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 115번째 US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에 출전한 선수들이 그린에 대한 혹평을 쏟아 냈다는데…. 지난해 페덱스컵 챔프 빌리 호셸(미국)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유니버시티플레이스의 챔버스베이골프장(파70)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 직후 "우리는 완벽한 그린을 원하는 게 아니다"라며 "일관성이 없는 엉망인 코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친구들과 함께 카트를 타고 맥주를 마시며 즐기기 좋은 코스"라는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갤러리 역시 선수들의 플레이를 관전하기 힘들었다"며 "US오픈을 치르기에 적합한 코스는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필 미켈슨(미국) 역시 "형편없는 그린 상태에 실망했다"고 비판에 가세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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