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협";$txt="▲신협중앙회는 16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30여명, 신협 이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건범 한신대학교 이건범 교수, 류덕위 한밭대학교 교수,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박사, 송재일 명지대학교 교수, 오제세 국회의원, 송두범 충남발전연구원 미래전략단장, 양춘제 전주파티마신협 전무, 김정각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size="550,323,0";$no="20150616183558296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협중앙회는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 제 4회 공개토론회를 16일 개최했다.
이날 포럼 공동대표인 오제세 의원을 비롯해 정갑윤 국회부의장,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박병석 의원, 김관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민금융의 중심축, 상호금융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열렸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서민과 소상공인을 주거래층으로 하는 상호금융에 대한 외부적 제약요인을 점검하고 사업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검토해 그 서민층의 금융제약 해소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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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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