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허벌라이프가 태국 방콕 IMPACT 챌린저에서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한 '2015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엑스트라베간자(Asia Pacific Extravaganza 2015)'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엑스트라베간자에는 미국 본사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존슨(Michael O. Johnson) 회장이 직접 참가해 허벌라이프의 성장 모멘텀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역할에 대해 역설했다. 또 회원들이 각자의 사업을 윤리적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뉴트리션 교육의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엑스트라베간자에서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연구소 소장이자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데이빗 히버(David Heber) 박사(미국내과의학회 종신회원, 미국신장병학회 종신회원)가 건강한 삶을 위한 긍정적인 뉴트리션 습관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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