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무역수지가 249억유로(31조2594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 기록을 크게 넘어선 수치로, 시장 예상치인 225억 유로 흑자도 상회한다.


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4월 계절조정치를 적용하지 않은 무역수지가 249억유로(약 31조2594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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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3% 늘었다. 무역수지는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빼 산출한다.


계절조정치를 적용할 경우 수출은 전월 대비 1.1% 증가해 3월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됐다. 수입은 전월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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