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유머광고·배달앱 광고의 '원조'

방은하 HS애드 ECD

방은하 HS애드 ECD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지난해 온갖 광고제를 휩쓴 광고캠페인, '배달의민족'. 이 캠페인을 만든 방은하 HS애드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제작전문위원)는 '201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이 캠페인으로 통합 미디어 부문과 인쇄광고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항공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으로 받은 TV광고부문 대상까지 포함하면 1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1년에 총 3개 부문의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AD

배달의민족 '우리가 어떤 민족이랬지' 편은 액션, 미스터리, 멜로, 누아르 등 다양한 영화 장르의 익숙한 장면을 패러디한 영화예고편 형식으로, B급 유머코드를 넣는 최근 광고 트렌드의 원조격이다. '배달의민족' 광고가 크게 히트하면서 배달의민족 앱 누적 다운로드수는 크게 증가했고, 배달앱 시장규모도 급성장했다. 방 ECD는 배달의민족 광고캠페인을 통해 광고가 사회와, 시장을 혁신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