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15일 디엔에프 디엔에프 close 증권정보 092070 KOSDAQ 현재가 23,6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3.86% 거래량 91,953 전일가 24,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엔에프, 하반기 호실적 지속…주력 소재 공급 증가 추세" 디엔에프, 보통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디엔에프, 20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 대해 '삼성전자의 3D 낸드(NAND) 수혜가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3D 낸드의 수혜로, 헥사클로로디실란(HCDS) 출하량이 급증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 역시 2분기 51억원(27%YoY), 올 한해 225 억원(50%YoY), 2016년 330 억원(47%YoY)으로 사상 최대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또 "디엔에프는 3D 낸드용 HCDS 를 공급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예상된다"며 "3D 낸드의 Stacks가 높아질수록 사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수혜의 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했다.

AD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205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51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삼성전자 디램 미세화, 3D 낸드 가동률 상승, SK 하이닉스향 신규 소재 공급 등의 영향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특히, SK 하이닉스향 SoC의공급이 가시화될 경우, 당사 추정치 대비 올해 11%, 2016년 23%의 매출액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